'역시 젊은게 좋아' 23년 차 베테랑 김강민은 몸 푸는데...민소매 차림으로 배트 잡은 '아기 짐승' 최지훈[잠실 현장] 조선닷컴 뉴스 0 177 0 0 2023.10.16 18:00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역시 젊은 게 좋아' 프로 23년 차 베테랑 김강민은 그라운드에 앉아 몸을 풀고 있는 사이 어느덧 예열을 마친 '아기 짐승' 최지훈이 '원조 짐승' 앞에서 연신 스텝을 밟으며 타격폼을 취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