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죽겠지?' 파리 도착 후 '합법적 병역브로커'에게 또 하트 날린 이강인 조선닷컴 뉴스 0 261 0 0 2023.10.19 22:56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달간의 긴 여정을 성공리에 끝마친 '천재 미드필더'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이 소속팀이 있는 프랑스 파리로 떠난 뒤에도 '고마운 형' 정우영(24·슈투트가르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