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은 레비, 포스테코글루 5~6순위였잖아" 첼시 출신의 기분좋은 '토트넘 저격' 조선닷컴 뉴스 0 273 0 0 2023.10.16 06:47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의 '신의 한 수'가 아닌 '행운'이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