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은 레비, 포스테코글루 5~6순위였잖아" 첼시 출신의 기분좋은 '토트넘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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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은 레비, 포스테코글루 5~6순위였잖아" 첼시 출신의 기분좋은 '토트넘 저격'

조선닷컴 0 273 0 0
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의 '신의 한 수'가 아닌 '행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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