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인터뷰]"연달아 해서 좋아"…김희원, '한강'-'무빙'-'힙하게' 3연속 옷 갈아입기(종합) 조선닷컴 뉴스 0 257 0 0 2023.10.16 07:14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동시간대 나오는 여러 작품에서 다른 연기를 한다는 것은 분명 부담일 수밖에 없다. 작품 속 역할로, 또 다른 작품의 몰입도를 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희원은 동시간대 무려 세 편이나 등장하는데도, 이러한 우려를 깨끗이 지운다. 각 작품마다 새 옷을 척척 갈아입어, 각 역할 그 자체로 변신하는 중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