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내년 첫삽...40여년만에 인허가 마무리 조선닷컴 뉴스 0 226 0 0 2023.10.16 20:41 설악산국립공원 내 ‘오색(五色) 케이블카’ 사업의 마지막 절차인 공원 사업 시행 허가가 지난 13일 통과했다고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16일 밝혔다. 이로써 ‘권금성 케이블카’에 이어 설악산 두 번째 케이블카가 삽을 뜨게 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