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공격수가 있으니…" 적장도 '배구여제' 클래스 인정, 김연경 대답은? [오!쎈 수원] 조선닷컴 뉴스 0 253 0 0 2023.10.19 11:38 [OSEN=수원, 홍지수 기자] ‘우승후보’ 흥국생명이 2연승에 성공했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상대 팀 선수지만 김연경의 활약을 인정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