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 경기' 은퇴 선언 이근호 "육아가 나름 체질...지도자 준비도 천천히"[오!쎈 인터뷰] 조선닷컴 뉴스 0 264 0 0 2023.10.19 11:43 [OSEN=용산구, 고성환 기자] 이근호(38, 대구FC)가 20년 프로 생활에 마침표만 남겨뒀다. 그는 이제 곧 '아빠' 이근호로 변신해 지도자로 돌아올 준비를 시작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