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FA 영입한 단장, 경질 없이 재신임…토론토 지갑 안 닫는다, 류현진도 잡을까 조선닷컴 뉴스 0 279 0 0 2023.10.14 05:30 [OSEN=이상학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스 앳킨스(50) 단장이 재신임을 받았다. 올 시즌을 아쉽게 마무리했지만 내년에도 2억 5000만 달러 넘는 연봉 총액 수준을 유지하게 됨에 따라 앳킨스 단장의 공격적인 행보가 가능해졌다. 4년 전 FA 시장에서 류현진(36)을 영입한 앳킨스 단장이 다시 그를 잡을지도 주목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