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기형 또 안타 쳤어요?" 홈런왕 포기못한 23세 거포, MVP 라이벌에도 '촉각' [SC포커스] 조선닷컴 뉴스 0 137 0 0 2023.09.26 10:51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거포의 대명사인 홈런왕은 포기할 수 없다. 이미 마음을 정리했다지만, 시즌 MVP를 향한 욕심도 선수라면 없을 수 없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