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 '3위 싸움 아직 안 끝났다' 조선닷컴 뉴스 0 305 0 0 2023.10.12 19:48 2023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1,2루 두산 양의지가 스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10.1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