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왜 넘어가?" 선배들도 감탄했다. 21세 수원장사 탄생! 또한명의 강철매직 [인터뷰]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2 0 0 06.21 00:44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강철매직'의 대상은 베테랑만이 아니다. 포수에서 외야로 전향한 입단 3년차 풋내기가 연일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