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사람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성난 사람들

KOR뉴스 0 169 0 0

운전은 머지않아 심리학의 한 분야가 될지도 모른다. 이름 붙이자면 운전심리학이다. 법 없이도 산다는 착한 사람, 과묵하고 독실한 신자, 순한 양 같은 사람이 운전석에만 앉으면 달라진다. “어지간한 일은 다 참는데, 운전할 때 누가 위험하게 끼어들면 욕이 나온다”고 배우 안성기도 고백했다. 아이슬란드 화산처럼 갑자기 폭발하는 것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