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으로 뻗은 오른팔...위기의 KIA 살린 건 포기 몰랐던 이우성이었다 [인천 현장]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91 0 0 06.13 01:13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우성이 바꾼 경기.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