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고 시즌 아웃, NC→한화 이적까지…불운 끝 새출발, 149km 사이드암 "제대로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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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맞고 시즌 아웃, NC→한화 이적까지…불운 끝 새출발, 149km 사이드암 "제대로 해보겠다"

스포츠조선 0 169 0 0

[OSEN=이상학 기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NC에서 한화로 팀을 옮긴 사이드암 투수 배민서(25)가 불운을 딛고 새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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