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교류 4000만명… 지식재산권 보호 시스템 구축”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86 0 0 05.28 00:55 한·중·일은 이번 9차 정상회의를 계기로 그동안 경색됐던 3국의 경제·문화 교류를 다시 활성화하는 방안을 공동선언문에 담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상회의·장관급 회의도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는 이날 공동선언문을 통해 “3국 협력이 그간 다양한 분야에서 심화돼 3국 및 각국 국민에게 혜택을 주고, 역내 협력에 의미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