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이 마시던 커피에 락스 탄 카페 직원...1심서 징역형 집유
자신이 일하던 카페 점장이 마시던 커피에 락스를 탄 20대 직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자신이 일하던 카페 점장이 마시던 커피에 락스를 탄 20대 직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