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이제훈 "관객에게 직선적으로 꽂히길 바라는 마음이다"('탈주') SK연예 TV#오락 0 64 0 0 06.20 13:19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제훈(40)이 "직선적으로 관객에게 꽂히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