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나이테’ 목주름… 인대처럼 자연스러운 ‘탄력밴드’로 팽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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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나이테’ 목주름… 인대처럼 자연스러운 ‘탄력밴드’로 팽팽하게

조선닷컴 0 306 0 0
바노바기 성형외과의원 원장

목 주름은 ‘사람의 나이테’라고도 불린다. 그만큼 목은 주름이 지기 쉬운 부분이다. 얼굴에 비해 피지(皮脂)선이 적고 진피층과 지방층도 얇기 때문이다. 근육의 과도한 사용으로도 목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나이 들면서 턱 밑부분에 지방이 생기면 턱살이 늘어지며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목 주름 중에서 세로 주름은 대부분 피부 노화가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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