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달기사 때려 전치6주 상해 입힌 50대... 지난 총선 당시 민주당 예비후보였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94 0 0 01.18 16:46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울의 한 지역구에 출마했던 50대 남성이 배달 기사를 폭행해 전치 6주 상해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