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우승 세리머니를 사직 덕아웃에서 본 유일한 롯데맨. 5일 뒤 복수의 안타를 치다. "배아팠다. 언젠가 잠실에서 … 조선닷컴 뉴스 0 278 0 0 2023.10.09 20:00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지난 4일 부산 사직구장. LG 트윈스가 7대6으로 승리한 뒤 좌측 외야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을 때. 1루 더그아웃에서 이를 지켜본 롯데 자이언츠 선수가 있었다. 손성빈이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