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은 주장 김혜성 “선배·이정후 응원 큰 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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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은 주장 김혜성 “선배·이정후 응원 큰 힘 됐다”

조선닷컴 0 312 0 0
김혜성

한국 야구 대표팀 주장을 맡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김혜성(24·키움 히어로즈)이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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