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은 주장 김혜성 “선배·이정후 응원 큰 힘 됐다” 조선닷컴 뉴스 0 312 0 0 2023.10.08 21:28 한국 야구 대표팀 주장을 맡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김혜성(24·키움 히어로즈)이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