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대신 박수종 리드오프' 홍원기 감독 "많은 출루가 목적, 조급하지 말고 편안하게 야구하길"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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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대신 박수종 리드오프' 홍원기 감독 "많은 출루가 목적, 조급하지 말고 편안하게 야구하길" [오!쎈…

[OSEN=잠실,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박수종(25)과 고영우(23) 등 새로운 얼굴들의 활약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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