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자리 나눠먹기’ 논란 국립대 사무국장 민간에 전면 개방 조선닷컴 뉴스 0 331 0 0 2023.10.06 11:00 교육부가 그간 교육부 공무원이 가던 국립대학교 사무국장 자리 27개를 민간에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임용권한도 대학 총장에게 준다. 교육부 공무원들이 국립대를 좌지우지 한다는 비판을 받자 내린 조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