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에 있어도 여전히 뜨거운 '코리안 가이'..."리버풀-토트넘의 본격적인 관심, 가치 더 높일 것!"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19 0 0 01.22 06:19 [OSEN=정승우 기자] 아시안컵으로 자리를 비웠음에도 황희찬(28, 울버햄튼)은 '뜨거운 감자'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