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와 형들, 물속 탄환 지유찬...홈팀 중국 압도하고 金물결 조선닷컴 뉴스 0 144 0 0 2023.09.25 23:46 ‘금빛 역영’의 날이었다. ‘물속 탄환’ 지유찬(21·대구광역시청)이 남자 자유형 50m에서 21년 만에 우승했고, 남자 수영 계영 800m 대표팀이 한국 수영 사상 최초로 계영 종목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