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첫 결승' 경험한 '삐약이' 신유빈, "신기했고 신기한만큼 후회 없는 경기 했다" [항저우톡톡] 조선닷컴 뉴스 0 183 0 0 2023.10.02 20:58 [OSEN=항저우(중국), 정승우 기자] "상대가 누구든 똑같이 준비했다. 그러다 보니 결과도 따라왔고 세리머니도 즐겁게 잘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