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스토리]'인어공주'의 덤덤했던 마지막 AG, 동생들은 아쉬움에 눈물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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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스토리]'인어공주'의 덤덤했던 마지막 AG, 동생들은 아쉬움에 눈물 글썽

스포츠조선 0 167 0 0
사진=연합뉴스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인어공주' 김서영(경북도청)이 자신의 아시안게임 마지막 레이스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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