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소주잔+밀대만 있으면 팔-다리 부은 살 관리 'OK'…"아플수록 노폐물 쌓였다는 것" 조선닷컴 뉴스 0 207 0 0 2023.10.02 05:4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명절 연휴 동안 전과 떡에 부은 살을 급 정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미나가 홈케어 마사지법을 전수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