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만 무려 100만 달러, 김하성 가외 수입도 대박…600타석 옵션 전부 다 채웠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04 0 0 2023.09.27 06:00 [OSEN=이상학 기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600타석 옵션을 다 채우며 가욋돈으로 무려 100만 달러(약 13억5000만원)를 챙겼다. KBO리그 신규 외국인 선수 상한액을 보너스로 받을 만큼 메이저리그의 인센티브 규모는 차원이 다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