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오, 오기노 마사지 감독과 하이파이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17 0 0 01.10 20:40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 OK금융그룹 레오가 공격을 성공한 후 오기노 마사지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장충체=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1.1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