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 창문 내리고 시내버스 향해 음란행위 한 50대 남성 집행유예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46 0 0 03.28 10:59 신호를 기다리기 위해 차를 세워두고 옆 차로 버스 승객들에게 보이도록 음란행위를 한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