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병 던지며 강제집행 반발한 사랑제일교회 신도 7명, 항소심서 실형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7 0 0 04.23 13:37 지난 2020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과정에서 화염방사기와 쇠파이프를 동원해 반발한 신도 17명이 항소심에서 실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