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는 떳떳하다 "솔직히 8위→5위 잘한 것"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6 0 0 05.20 10:30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이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막판 4연패가 있었지만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번 시즌 토트넘을 맡아 처음으로 빅리그에 입성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