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고발사주’ 2심서도 “기억 안 나”… 조성은 “金, 고발장 중시”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7 0 0 06.12 22:49 12일 이른바 ‘고발 사주’ 사건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1심 때와 같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반면 같은 날 증인으로 나온 ‘제보자’ 조성은씨는 “김 전 의원이 고발장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느꼈다”며 이를 반박하는 증언을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