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현희-유강남, 교체가 아쉬운듯 함께 찡긋~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0 0 0 06.05 21:44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6회말 무사 1,2루 롯데 한현희, 유강남 배터리가 주형광 투수코치가 교체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는 사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0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