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이냐, 아름다운 이별이냐… SSG 시라카와 운명 결판난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4 0 0 07.02 10:24 KBO리그 1호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인 시라카와 게이쇼(23·SSG 랜더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