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이냐, 아름다운 이별이냐… SSG 시라카와 운명 결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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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이냐, 아름다운 이별이냐… SSG 시라카와 운명 결판난다

스포츠조선 0 14 0 0

KBO리그 1호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인 시라카와 게이쇼(23·SSG 랜더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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