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전대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란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0 0 0 07.05 10:32 4·10 총선 국면에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명품 가방 문제 등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겠다’는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를 무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여권 내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