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경례할 때 나홀로 손인사’ 김재웅,’고척돔 마운드 잠시만 안녕’ [이대선의 모멘트]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5 0 0 06.04 11:30 [OSEN=이대선 기자] 키움 김재웅이 상무 입대를 앞두고 잊지못할 시간을 가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