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동반 사퇴' 박찬혁 대표의 마지막 인사 "반등 기회 남겨둔 시점…마음 깊이 이글스와 함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1 0 0 05.27 21:33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조직의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