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돈 232억원 빼돌린 통역사, LA서 음식 배달 일” 세계뉴스 기타 0 54 0 0 06.07 15:36 미 프로야구(MLB) 수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은행계좌에서 1700만 달러(약 234억 원)를 훔친 혐의를 받는 그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미국 현지에서 음식 배달 일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