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인종차별 벤탄쿠르, 무성의 사과문까지 'Sonny 아닌 Sony' → 英언론도 "엽기적 발언" 규탄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8 0 0 06.15 12:12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인종차별 만행을 저질렀다. 동료이자 소속팀의 주장을 대놓고 조롱했다. 허겁지겁 올린 사과문도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손흥민의 애칭 'Sonny'도 철자를 틀려 Sony라고 적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