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도 말린다 "연습 좀 적당히 해"… 길었던 갈증→31세 야진남, 만능 외야수로 거듭났다 [인터뷰]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1 0 0 06.18 17:21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퓨처스리그에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부럽지 않다. 4할 고타율도 쳐봤고, 31홈런도 때려봤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