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모두의 것”… 7년간 취약계층 300만명에게 산림복지 제공 조선닷컴 뉴스 0 148 0 0 2023.09.26 03:00 치유와 힐링을 위해 숲을 찾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숲체험·휴양과 같은 산림복지 활동은 평균소득에 따라 편차가 크다. 지난해 산림청의 ‘2022년 산림휴양·복지 활동 조사’에 따르면 월평균 소득 700만원 이상 구간에선 5명 중 4명이 관련 경험을 했다고 응답한 반면, 100만 원 미만 구간에선 2명 중 1명만 해당될 정도로 격차를 보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