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ON]흔들렸지만 '세계랭킹 1위' 위용 굳건, 안세영 女배드민턴 단체전 1단식 2-1 승 조선닷컴 뉴스 0 170 0 0 2023.09.30 11:30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흔들리긴 했지만,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21·삼성생명)의 위용은 굳건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