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빈자리 느껴지냐" 이정후의 물음에 고우석은 어떻게 대답했을까 [오!쎈 항저우]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04 0 0 2023.09.30 20:02 [OSEN=항저우(중국), 손찬익 기자] 절친에서 처남과 매부 사이가 된 LG 고우석과 키움 이정후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서 같은 유니폼을 입을 뻔했으나 이정후가 왼 발목 부상으로 빠지는 바람에 아쉽게 무산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