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 있어야 고음 잘 내지” 입시생 상습 강간한 성악강사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성경험 있어야 고음 잘 내지” 입시생 상습 강간한 성악강사

대검찰청 전경. /뉴스1

성악과 입시생이던 여고생 제자를 성폭행한 50대 남성 강사의 추가 범죄가 드러났다. 그는 “성경험이 있어야 고음을 잘 낸다”며 피해자를 상습적으로 괴롭혔던 것으로 조사됐다.

0 Comments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관심글


최근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