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정우성 "'헌트'와 전혀 다른 인물…굳이 의식 안 했다" [Oh!쎈 현장] 조선닷컴 뉴스 0 262 0 0 2023.11.09 17:23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정우성이 “김성수 감독님이 제안을 하셨을 때 ‘헌트’의 촬영이 끝나는 단계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