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에 다리 담갔을 뿐인데… 주먹만 한 물집 생긴 佛 모녀, 무슨 일 세계뉴스 기타 0 51 0 0 06.26 14:09 호수에 다리만 담갔는데 다음날 주먹만 한 물집이 생기는 등 통증을 겪은 프랑스 모녀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 모녀가 겪은 질환은 피부에 묻은 식물 화학 물질이 햇빛에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식물성광피부염인 것으로 파악됐다. 호수에 다리를 담갔을 당시 특정 식물이 피부에 닿았고, 그 상태로 자외선에 노출되자 피부질환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