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째 문 못 여는 ‘위신선’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02 0 0 06.12 00:50 서울 강남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이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민자 사업자인 GS건설 컨소시엄이 공사비 상승 등 문제로 사업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