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최대 경쟁자 되나...'무패 우승' 195cm CB, 오직 뮌헨만 바라본다→日 이토 이어 2호 영입생?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5 0 0 06.17 13:36 [OSEN=고성환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바이에른 뮌헨이 이토 히로키(25)에 이어 요나탄 타(28, 레버쿠젠) 영입까지 추진 중이다. 타 역시 바이에른 뮌헨 합류를 꿈꾸고 있다. 0 0